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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리포팅에 사용하는 툴 소개 - 프랩스, 오픈캡쳐, 무비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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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QA 업무 중, 버그 리포팅에서 주로 사용하는 툴 3가지를 소개 합니다.

게임 플레이 도중에 발견되는 버그들은 어떤 형태로든
- 기록하고
- 편집하고
- 전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런데, SW 업계의 특성상, 사용하는 툴들의 유료 라이센스 문제는 피해갈 수 없는 어려움이기 때문에
가능한 무료나 저가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마련이고,
이런 면에서 지금 소개하는 3개의 툴들은, 사실상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OpenCapture (http://www.opencapture.net) - 무료


화면을 캡쳐하는 프로그램은 많이 있고, 게임에서도 간단하게 스크린샷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오픈캡쳐는
- 게임 밖의 윈도우화면까지 영역을 함께 지정할 수 있고,
- 띄워진 창에 탭으로 여러 이미지를 쌓아 바로 연속으로 살펴볼 수 있고,
- 가벼운 프로그램이면서도 간단한 편집기능을 제공합니다.

게임QA 직군에는 (유료 프로그램인) 포토샵을 잘 지급해 주지 않기 때문에,
버그에 대한 코멘트를 적을수 있는 편집기능은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버그 리포팅 업무는,
    - 게임 플레이 > 버그 발견 > 캡쳐 > 플레이 > 버그 발견 > 캡쳐  과정을 여러번 반복한 후,
    - 게임 클라이언트를 완전히 종료하고,
    - 저장한 이미지에 하나씩 코멘트를 달아,
    - 이를 하나씩 BTS 에 등록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직접 진행해 보면, 오픈캡쳐에서 제공하는 탭기능과, 편집기능이
    얼마나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 작업속도 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Fraps (http://www.fraps.com) - 유료, $37 / 1 user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 중 프랩스에 경쟁할 만한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 가볍고, (게임도중 캡쳐 하는 것인데도 부하가 별로 없음)
- 편리하고, (단축키 하나면 끝)
- 직관적 입니다 (FPS-Frames per second 를 바로 확인할 수 있음)

게다가 캡쳐된 동영상의 품질도 매우 뛰어 납니다.

※ 게임의 최저사양을 결정할 때, FPS 수치가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되는데
    개발자 UI/명령어 없이도 FPS 수치를 바로 볼수 있다는 점에서
    하드웨어 적합성 테스트에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 입니다.




Windows Movie Maker - 무료
- Windows XP 사용자 :  http://windows-movie-maker.en.softonic.com
- Windows 7 사용자 :  http://explore.live.com/windows-live-movie-maker


윈도우 무비메이커는 최고의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그러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서는 사용이 매우 편리한 프로그램 입니다.

※ 기능면에서는 VirtualDub 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무비메이커는 결과물 포맷이 WMV 로만 가능할 정도로, 아무런 설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영상을 마우스로 드래그하고, 구간을 정해서, 저장하면 됩니다.

    BTS 는 대부분 웹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BTS 에 동영상으로 버그를 등록한다면, WMV 포맷이 유리 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다음팟인코더 (http://tvpot.daum.net/application/PotEncoder.do) 가 너무 좋아져서
무비메이커의 사용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사용하기 편리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게임QA 의 수준이 점차 상향됨에 따라
버그 리포팅 방식도 텍스트나 이미지에서 동영상 형태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요즘에 들어서는, QA 에서 사용하는 PC 의 사양이 많이 좋아져서 
※  몇년 전만 하더라도 QA 가 개발 조직에서 가장 저사양 수준의 PC를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 도중에 아예 프랩스를 항시 켜놓고 있다가,
의심나는 부분을 나중에 따로 느린속도로 재생해 보기도 합니다.
 
동영상 형태를 도입함에 따라
- QA 는 잘 못 볼수 있는 버그를 놓치지 않아서 좋고,
- 개발자는 구구절절한 설명없이, 버그 재현 화면을 바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버그 리포팅에서의 동영상 비중은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트랙백 0개 And 댓글 1개
  1. Favicon of http://gameqa.tistory.com BlogIcon yoool 2011.11.16 00: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기존에 웹QA를 했을때는 동영상의 필요성을 크게 인지 못했습니다만...
    게임QA에서는 종종 "없어선 안되는 툴"이 동영상 툴 인것 같습니다.
    현존 최고로 직관적이 툴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사실 전... 한술 더떠서 뭔가 답답한 구석이 있으면 벌떡 일어나 담당자 자리로 달려가
    직접 보는 앞에서 재현 해줄때도 적지않게 있습니다..ㅎ_ㅎ
    (생각해 보니 오늘도 있었던거 같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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