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백서의 이용자 조사를 기반으로
장르별 유저수를 추정하였던 이전 포스팅(http://gameqa.tistory.com/46)을 업데이트 합니다.
이번 자료는 게임백서 2011년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2010년 자료와 마찬가지로, 연령별 선호 게임장르 표가 나와있지 않아, 2007~2009년 자료의 평균값을 사용 하였습니다.
게임백서의 여러 자료를 살펴보니,
모바일쪽 시장규모가 상당히 커진 것으로 보여져서
내년 자료부터는 (게임백서가 다른 형태로 나오든가, 아니면 제가 다른 형태로 재가공하든가 해서)
모바일 상황을 따로 뽑아 봐야 할것 같습니다.
게임 유저수 추정 - 2011년 2월 기준
조사 : 2011년 게임백서
- 2011년 2월 7일 ~ 2월 28일
-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 만 9세 ~ 만 49세
- 총 1,700명
컨셉 : 게임백서 데이터를 인구통계 자료에 적용하여 게임 유저수를 추정 해 보자
- 게임백서에서는 Raw Data를 제공하지 않음
- 표와 그림의 자료를 토대로 Raw Data를 재구성
- 표나 그림으로 나오지 않는 자료들은 가정을 세워 추정치를 적용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
※ 1순위 선호를 기준으로 한 장르별 유저수
오차 적음 ↑ 1. 이용자 총 수
- 끝 -
※ 1순위 선호를 기준으로 한 장르별 유저수
(연령별 비율 2010, 2011년 자료에 나와있지 않아 2007~2009 평균값을 사용 하였음.
그 외 임의로 가정한 내용들이 있는 바, 본 자료는 다수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
그 외 임의로 가정한 내용들이 있는 바, 본 자료는 다수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음)
+ 핵심이용자 : 하루 평균 2시간 이상 사용
+ 일반이용자 : 6개월 이내 게임 이용
오차 적음 ↑ 1. 이용자 총 수
2. 핵심/일반 이용자 총 수
3. 남자/여자 이용자 총 수
4. 연령별 이용자 총 수
오차 많음 ↓ 5. 연령별 핵심/일반/남자/여자 이용자 수※ 중복 플레이를 감안한 장르별 유저수
(동시에 여러 개의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경우의 장르별 유저수. 중복계산이 되므로, 총 인구보다도 커질 수 있음)
(동시에 여러 개의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경우의 장르별 유저수. 중복계산이 되므로, 총 인구보다도 커질 수 있음)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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